평생 오백권이 넘는 책을 섰던 다산 정약용은 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지런히 메모하라, 쉬지 말고 적어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기록은 생각의 실마리다. 기록이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으로 기록하라. 다산 정약용 , 수사차록법 隨思箚錄法 생각이 떠오르면 쉬지말고 적어라는 것을 말한다. 사진출처 mahan.wonkwang.ac.kr 정약용은 조선의 문신이자 실학자·저술가·시인·철학자·과학자·공학자이다. 출생: 1762년 8월 5일, 남양주시 조안면사망: 1836년, 광주광역시자녀: 정학유형제자매: 정약전, 정약종, 정약형, 정약현 본관은 나주, 자는 미용, 호는 다산·사암·탁옹·태수·자하도인·철마산인·문암일인, 당호는 여유당이다. 시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