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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수사차록법<<다산선생 지식경영법>>

Bab's 블로그 2017. 1. 13. 15:00

평생 오백권이 넘는 책을 섰던 다산 정약용은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지런히 메모하라, 쉬지 말고 적어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기록은 생각의 실마리다.


기록이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으로 기록하라.



다산 정약용 , 수사차록법 隨思箚錄法

생각이 떠오르면 쉬지말고 적어라는 것을 말한다.


사진출처 mahan.wonkwang.ac.kr


정약용은 조선의 문신이자 실학자·저술가·시인·철학자·과학자·공학자이다.


출생: 1762년 8월 5일, 남양주시 조안면
사망: 1836년, 광주광역시
자녀: 정학유
형제자매: 정약전, 정약종, 정약형, 정약현


본관은 나주, 자는 미용, 호는 다산·사암·탁옹·태수·자하도인·철마산인·문암일인, 당호는 여유당이다. 시호는 문도이다.


중농주의 실학자로서 토지의 무상분배,공동노동-공동분배를 함으로써 토지불평등을 개선하고자 한 사회주의 토지정책인 여전론과 정전론을 상상하며 조선 실학을 집대성하였다.

약력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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