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용경보기 마미콜 , 전화 문자 발송기능 있네요.

창원 대호아이앤티에서 개발한 호신용호출기 마미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중소기업에서 개발된 이런 호신용품은 보통 잘 알려지지 않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사물인터넷 (IoT)이 적용된 좋은 성능의 마미콜 호신용호출기를 소개해봅니다.

마미콜는 개발자의 지인이 기존 유명통신사의 자녀안심요금제 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 잦은 오작동으로 아이를 잃어버릴 뻔한 일이 있어, 불만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했다고 합니다.

마미콜은 위급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경고음과 발광다이오드(LED)가 작동과 동시에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화와 문자가 발송되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호신용품입니다.

크기가 38mm x 38mm x 5mm로 자녀분들의 가방에 걸고 다닐 수 있고 특히 사물인터넷 (IoT)이 적용된 호신용호출기입니다.

가끔 나이가 어린 아이가 혼자서 다닐 때 가지고 다니면 혹시 모를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호신용 기기라고 생각되더군요.  전에는 호루라기를 목에 걸고 다니는 어린이를 본 적이 있는데, 요즘은 못 본것 같네요.

마미콜은 크기가 작아 호주머니에 넣거나, 목걸이처럼 걸수 있고, 스마트폰 악세사리, 열쇠고리에 걸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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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용경보기 마이콜 기능

마미콜 전원 - Micro USB 충전형 , 사용시간은 1회 충전시 2주간 사용 가능. 그리고 스파트폰 Android 4.4 Kitkat버전이상 , iOS 7.1 버전 이상 호환됩니다.

마미콜은 어린이 , 장애인, 노인(치매), 여성등 보호대상자의 위치와 상황을 보호대상자가 최대 10km까지 실시간으로 위치와 이동경로를 알 수 있더군요.

유치원,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의 늦은 귀가 시 , 그리고 치매나 기타 몸이 불편하신 노인분들,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분의 활동 시 적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보호자분들이 사용하실 때 스마트폰 1개에 마미콜을 최대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는데 위급 시 문자는 5명, 전화발송은 1명에게 전달되며 필요시 변경 가능.

간혹 뉴스에서 어린이 관련 사건이 보도될 때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 마미콜 기능 중에 자주다니는 코스를 벗어나면 문자나 전화발송이 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스마트폰에 연동되어 별도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이런 호신용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호신용경보기 마미콜 . 더 자세한 사항은 055-715-2233로 전화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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